배우 탤런트 이시영의 집이 공개된 가운데 남편 조승현 대표의 직업과 재산이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답니다. 과거에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이시영이 아들 정윤이를 소개했답니다. 이시영은 아들에 대해 "35개월인 것이다. 말이 빠른 편인데, 책을 좋아해서 책에서 나오는 말을 위주로 하고 있는 것이다"고 자랑했답니다.
당시 방송에서 공개된 이시영의 집은 은은하고 화사한 조명에 모던한 감성이 돋보이는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답니다. 아울러 집에는 고급스러운 가구와 소품, 대형 그림, 대리석 식탁 등이 놓여져 있었답니다.
해당 방송 직후 이시영 집이 화제가 됐답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시영의 집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로서 지금의 시세 30억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당시 방송에서 이시영은 남편 조승현 대표에 대해 "결혼 전에 매일 아침 같이 뛰어줬던 것인데 결혼 후에는 단 한 번도 안 뛰던 것이다"며 서운함을 드러답니냈다. 이어 "남편이 '널 이해못하겠다'며 맨날 운동 가야겠다고 하는데 정말로 다시 잔다"고 폭로했답니다.
참고로, 이시영은 남편 조승현 대표와 지난 2017년 9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답니다. 나이가 20대 부터 외식 사업에 뛰어들어 여러 사업을 성공시킨 조승현 대표는 '리틀 백종원'이라 불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