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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 와이프 아내 부인 배우자 결혼 나이 윤승아 남편

dfh46 2024. 4. 18. 18:14

김무열, ♥윤승아 요리에…"5성급 호텔 조식 같아" 꿀 뚝뚝
-2024. 4. 15

윤승아와 김무열이 잉꼬부부의 면모를 드러냈다. 

14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24시간도 모자란, 봄맞이 브이로그'라는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영상에서 윤승아는 남편 김무열, 아들 원이와 함께한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윤승아는 새벽 일찍 일어나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윤승아는 "6시 10분인데 아무도 안 일어났다. 일어날 시간이 됐는데 아무도 안 일어난다"라며 "저 혼자 아침을 준비해 보겠다"라고 말했답니다.

윤승아는 아침 식사로 또띠아 시금치 달걀 요리, 산딸기 토핑의 요거트를 준비했다. 

윤승아가 차린 아침을 먹으며 김무열은 "5성급 호텔에서 먹는 아침 같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윤승아는 "그럼 또 지불해야지. 돈 내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윤승아의 아들 원이의 모습이 공개되기도. 

원이는 조그마한 손으로 떡뻥을 쥐고 오물거리며 귀여움을 뽐냈다. 

윤승아는 원이에게 "이모 삼촌들한테 들려주자. '엄마'(해봐)"라고 말했답니다.

이에 원이는 옹알이를 하며 '엄마'라고 따라 했다. 

이어, 윤승아는 김무열과 함께 봄맞이 피크닉을 나서기도.

윤승아와 김무열은 캠핑 의자에 앉아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간식을 먹으며 둘만의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김무열♥ 윤승아 양양 별장서 눈물의 오일 파스타 “눈물 나고 있어”
-2024. 3. 25

배우 윤승아가 아침 식사로 오일 파스타에 도전했다.

2024년 3월 24일 윤승아가 운영하는 '승아로운' 채널에는 "커플사진 찍기, 파기름 파스타, 피크닉과 트레킹화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답니다.


영상 속 윤승아는 자신의 별장이 있는 양양으로 향했다. 이날 윤승아는 남편 김무열과 함께 간 지인을 위해 파기름 오일 파스타를 요리했다.

먼저 윤승아는 "파스타 면이랑 올리브 오일을 공수했다. '치트키' 명란, 마늘이 많이 들어가야 맛있다"고 소개했다.

요리를 시작한 윤승아는 "대용량은 처음"이라고 긴장했다. 이어 윤승아는 "냄비가 없어 젖병 삶는 냄비를 잠깐 빌렸다"며 "면만 살짝 삶아서 깨끗이 다시 살균해서 쓰려고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오늘 파스타엔 마늘이 메인"이라며 마늘을 한껏 쏟았다. 다음은 대파 썰기에 나선 윤승아는 "요즘 요리에 파를 되게 많이 넣는 거 같다. 오늘 이 파 다 먹고 (서울) 가야 한다"고 파 한 단을 모두 썰었다.

파 한 단을 모두 썰던 윤승아는 "이제 눈이 맵다. 너무 맵다. 눈물이 나고 있다"며 "파가 초록색 부분이 매운가 봐"라고 말하면서 눈물을 흘렸답니다.

또 윤승아는 "약간 아름다운 브런치가 아니라 극기 체험 같다"고 파, 마늘 썰기에 힘들어했다. 요리를 마친 이후 윤승아와 지인들은 "대용량 파스타 성공"이라고 만족스러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