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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아파트 평수 가격 집 어디 위치 동네 사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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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9일 방송된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 11회에서는 28년 차 배우이자 채림이 44개월 5살 아들을 홀로 육아하는 일상을 공개했답니다.


이날 방송에서 채림은 모자가 함께 잠을 자는 침실에서 하루를 시작했답니다. 본격 VCR 공개 전 제작진 측에 의해 "정말로 완성형 외모"라고 소개된 채림의 5살 아들 민우였답니다. 김현숙은 엄마보다 먼저 일어난 민우의 모습에 "객관적으로 정말로 잘생겼다"며 감탄했답니다


채림은 2017년생 44개월치고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덩치도 큰 아들 민우에 대해 "뱃속에서부터 내내 컸던 것 같다. 영유아 검사를 하면 그래프 밖으로 전부 나가는 아이. 키, 몸무게, 머리 둘레 어느 하나 (또래 아이들에게) 지지 않는 것이다"고 자랑했답니다. 채림은 이런 민우가 하루에 밥을 5끼를 먹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줬답니다.

먹는 것 외에도 지구, 텃밭 가꾸기, 곤충 키우기, 공룡 등 다방면에 관심이 많은 아이였답니다. 또한 애교도 넘쳤답니다. 민우가 깨어나며 자연스럽게 채림의 집도 공개됐답니다. 현관에서 바로 왼쪽으로 코너를 돌면 거실이 나왔답니다. 남자 아이인 민우가 뛰놀기에도 충분한 사이즈였답니다. 거실 한편엔 트램펄린, 범퍼카, 피아노, 농구골대까지 아이의 다양한 취향을 저격하는 놀이기구가 잔뜩 있었답니다.


주방으로 들어가면 뭐든 잘 먹는 민우를 위해 냉장고가 3대나 있었으며, 이를 본 김나영은 "너무 부잣집 냉장고"라며 놀랐답니다. 냉장고 안에는 다양한 음식 재료와 밑반찬들이 빼곡하게 놓여 있었답니다. 

이 외에도 집 곳곳은 민우를 위한 공간이 가득했답니다. 욕실엔 물놀이를 좋아하는 민우를 위해 가벽 미니 목욕탕이 있고, 민우의 놀이방도 따로 있었답니다. 채림은 "집에 인테리어 콘셉트가 없다. 제가 살아온 흔적 그대로. 뭔가 모으는 걸 좋아한다"고 밝혔답니다.

참고로 채림 집 위치 동네 어디 사는곳은 강동구 성내동이며, 전용면적은 244에 집값 가격은 20억원이 넘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