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보도에 따르면 가수 더원(The One)이 아이오케이컴퍼니(이하 아이오케이)에 새 둥지를 틀었답니다.
11월 2일 아이오케이 관계자는 “가수 더원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던 상황이다”며 “최고의 보컬 더원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서 앨범 활동부터 방송과 아울러서, 공연, 프로듀싱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더욱 활발히 활동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으로 본다“이라고 말했답니다.
지난 2002년 경에 데뷔했던 더원은 ‘I Do’, ‘내 여자’, ‘죽도록’, ‘천국을 걷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으며 허스키한 목소리와 아울러서 애절한 음색, 폭발적인 가창력에 풍부한 감성이 더해진 명품 발라드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가수랍니다.
특히나도 ‘추적자’ OST ‘사랑한다는 이말’과 더불어서, ‘그 겨울, 바람이 분다’ OST ‘겨울사랑’, ‘구가의 서’ OST ‘잘 있나요’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OST계의 최강자로 자리매김했을 뿐만 아니라 MBC ‘나는 가수다 시즌2’, KBS2 ‘불후의 명곡’, MBC ‘복면가왕’에 출연하며 다양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답니다. 지난달 새로운 싱글 앨범 ‘잊혀진 계절’을 공개한 더원은 다양한 방송활동과 함께 오는 12월에는 서울, 부산에서의 단독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도 만날 예정이랍니다.
뿐만 아니라 더원은 앞으로 프로듀서로서의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랍니다. 그간 명품가수로 불리며 많은 노하우를 쌓아온 만큼 프로듀서 활동을 통해 새로운 모습도 선보일 계획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