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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니 김신의 아내 부인 와이프 나이 프로필 노래 작품활동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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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필 이력 경력

이름 본명은?
김신의
출생 나이 생일
1977년 9월 7일 (45세)

소속
모던보이엔터테인먼트
신체 키 몸무게
178cm, 70kg

학력
여의도고등학교
목원대학교

종교
개신교
가족관계
배우자, 슬하 2녀

데뷔
2005년 데뷔 <몽니> '첫째 날, 빛'


2005년 몽니의 보컬로 데뷔했으며 2011년에 TOP 밴드 시즌 1의 심사위원으로 나온 적이 있다. 그 뒤 2012년에 밴드 전체가 시즌 2에 나와서 4강까지 올랐다. 그 뒤 2013년에 쇼미더머니2[1], 2015년에 백인백곡 끝까지 간다 등 개인으로도 예능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 김신의의 근황과 불후의 명곡

몽니 김신의, 미친 성대 폭발+탄탄한 복근 깜짝 공개(불후)
- 2022. 8. 6

몽니 김신의가 상의 탈의 퍼포먼스와 함께 록의 매력을 전했답니다.

8월 6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2022 록 페스티벌 in 강릉’ 편 2부가 공개 됐다.

2부 첫 순서는 몽니가 장식했다. 몽니는 자신들만의 색깔로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재해석해 객석과 호흡했다.


이어 몽니는 히트곡 ‘소나기’를 선곡해 절규하는 듯한 무대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현장의 열기가 뜨거워지자 김신의는 무대 위에서 상의를 탈의했고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이 모습을 본 잔나비 최정훈과 이찬원, 신동엽은 입을 다물지 못한 채 환호했답니다.

몽니는 ‘Band Music’으로 흥을 이어갔다. 상의를 탈의한 채 객석을 누비며 호응을 유도한 김신의는 ‘미친 성대’라는 별명답게 파워풀한 보컬로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펼쳤다.

'복면가왕' 엽전=김신의 "몽니 장수비결? 스타덤 오르지 못한 것"
- 2021. 2. 14

'복면가왕' 엽전의 정체는 몽니 김신의였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엽전과 바코드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엽전은 가수 최재훈의 '널 보낸 후에'를 바코드는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로 무대를 꾸몄다. 승자는 바코드였고, 엽전은 얼굴을 공개했다.

엽전은 밴드 몽니의 김신의였다. 김신의는 목표가 가왕이었다고 전했다. 김신의는 "사람들이 혹시 모르니 메이크업을 하라고 했다. 그런데 (가면을 벗을 줄 모르고) 안 했다. 지금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답니다.

이어 "장기 가왕을 하면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드리려고 준비했는데, 이 아쉬운 마음을 다른 무대에서 부르겠다"고 덧붙였답니다.

또 김신의는 몽니가 17년 차 장수 밴드라고 전했다. 그는 "스타덤에 오르지 않은 게 장수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차근차근 꾸준히 한 것 같다"고 전했다.

미친 성대 김신의X고유진 대활약 '매직 유랑단' 3연승 저지
- 2021. 7. 4

보컬 강자 김신의, 고유진의 활약 속에 미스터리 쇼맨 팀이 트롯 매직유랑단의 3연승을 막았답니다.

7월 3일 방송된 KBS 2TV ‘트롯 매직유랑단’에서는 미스터리 쇼맨과 트롯 매직유랑단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부터 양 팀의 노래방 누적 점수로 승부가 가려졌다.

서지오는 2번 미스터리 쇼맨 ‘큐니 하니 이모’로 출연했다. 송가인은 서지오를 보고 반갑게 인사한 뒤 “선배님이 내가 무명 시절 활동할 때 의상도 빌려주시고 도움을 많이 주셨다. 밥도 사주셨다”고 감사를 전했다. 양혜승의 ‘화려한 싱글’을 선곡한 서지오는 시원한 보컬과 함께 댄서들과 화려한 골반 댄스를 선보이며 제대로 기선을 제압했고 87점을 기록했다. 이에 맞선 진해성은 구수한 창법으로 ‘동전인생’을 열창했지만 1점 차로 뒤졌답니다.

‘트로트 신생아’로 출연한 허참은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이유를 묻자 “노래에 대한 열정은 있었는데 본업이 MC기 때문에 활동이 바빠 노래에 전념을 못했다”라며 “이제 노래를 한다고 하니까 홍보 할 데가 없다. 무명의 각오로 열심히 하겠다”고 의욕을 보인 후 매력적인 중저음으로 어니언스의 ‘편지’를 불렀다. 허참과 약 60년 차를 극복하고 대결을 펼치게 된 오유진은 김용임의 ‘열두줄’로 깜찍한 소고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출연자들의 마음을 녹였고, 점수도 92점을 받아 허참을 9점 차로 제쳤답니다.

‘신의 목소리’라는 이름으로 출연한 김신의는 이승철의 ‘말리꽃’을 선곡했다. 허밍만으로도 현장 분위기를 압도한 김신의는 ‘미친 성대’라는 별명을 증명하듯 특유의 파워풀하고 시원한 보컬로 감탄을 자아냈다. 김신의는 100점이라는 점수를 기록하며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93점 이상을 받아야 하는 부담을 안고 나선 신승태는 고한우의 ‘암연’으로 절절한 감성을 끌어내며 여운을 남겼고 88점을 받았습니다.

박슬기는 “내 남편이 내 첫사랑이자 끝사랑이다”라며 “만약에 남편이 나의 옛사랑이라고 생각하면 얼마나 슬플까. 남편 성이 공 씨지만 김 씨라 생각하고 ‘성은 김이요’ 준비했다”라고 특유의 입담을 자랑했다. 박슬기는 얼굴까지 빨개질 정도로 열창했고, 출연자들은 박슬기의 반전 실력을 극찬했다. 박슬기가 85점을 받은 가운데, 상호&상민은 얀의 ‘자서전’으로 맞섰다. 두 사람은 댄서의 몸을 활용한 기타 퍼포먼스 등을 선보이며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상호&상민은 95점을 받아 자신들의 최고 점수를 갈아 치웠답니다.


고유진은 김돈규의 ‘나만의 슬픔’으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하는 실력을 보여줬다. 문세윤은 “노래방 반주인데 라이브 밴드와 합을 맞춘 기분이었다”고 극찬했고, 진해성도 “학교 다닐 때 MP3에서 듣던 목소리를 직접 들으니까 너무 기분이 묘하고, 내가 진짜 출세했구나 생각이 든다”라며 인사했다. 고유진이 98점을 받으면서 한강과 재하의 부담도 커졌다. 고(故)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를 선곡한 두 사람은 원곡에 록 사운드를 더한 편곡으로 새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가족오락관’ 추억을 소환하는 허참의 진행과 함께 최종 점수가 공개 됐다. 한강과 재하가 85점을 받으면서 승리는 미스터리 쇼맨 팀에게 돌아갔답니다

불후의 명곡' 김신의 "마이클 리, '겟세마네' 부를 때 정말 예수 같아"
- 2021. 11. 27.

불후의 명곡' 김신의가 마이클 리에 대해 이야기했답니다.

27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533회는 전설의 DJ 이금희 편 1부로 꾸며진 가운데, 마이클 리, 유리상자, 박기영&손태진, 박애리&팝핀현준, 고유진, 이정, 몽니, 이프, 라붐, 유회승, 신승태, 류정운&박산희가 무대를 펼쳤답니다.

이날 이찬원은 "마이클 리가 '아내가 행복하면 삶이 행복하다'는 말을 남겼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마이클 리는 "사실이다"라면서 기혼자인 김준현에게 "그렇지 않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손태진은 마이클 리에 대해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이었고, 저는 오디션 참가자였다. 여기서 이렇게 보니까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김신의는 "예전에 뮤지컬에서 마이클 리 형이 예수를 연기했고, 제가 유다를 연기했다"면서 "'겟세마네'를 부르는 마이클 리 형을 보면 예수를 보는 느낌이었다"고 마이클 리에 대해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