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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남편 결혼 거암철강 이영돈 프로골퍼 나이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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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이영돈 열애, 거암코아 철강회사 이호용 아들
- 2015. 12. 9

황정음(30)과 프로골퍼 이영돈(34)이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이영돈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황정음 연인 프로골퍼 이영돈은 2007~2008년 일본에서 유학 생활을 했으며, 현재는 경영수업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이영돈의 아버지는 철강산업 거암코아의 대표 이호용이다. 사업을 이어받기 위해 이영돈이 경영수업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거암코아는 규소강판을 가공 유통하는 사업체로 거암철강 업체 정보에 따르면 자본금은 5000만원이며 매출액은 30억이랍니다.

특히, 철강 산업의 핵심 부품을 전문 가공, 유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알려졌답니다.

한편 앞서 7일 한 매체는 황정음 이영돈은 이영돈의 34번째 생일을 맞아 서울 연희동에 위치한 이연복 셰프 중식집 `목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답니다.

이에 황정음 측은 프로골퍼 이영돈과 열애에 대해 "황정음이 지인의 소개로 최근 좋은 사람과 연애를 시작한 것이 맞다"면서 "확실한 것은 아직 결혼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 황정음 이영돈이 이제 막 좋은 만남을 시작한 만큼 예쁘게 봐주시고 지켜봐 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답니다.

황정음♥이영돈, 둘째子..호화로운 돌잔치 '눈길'
- 2023. 3. 14.

1세대 걸그룹 슈가 출신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황정음이 둘째 아들 돌잔치 근황을 전해사.

14일 황정음이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모친과 남편 이영돈, 그리고 아들을 안고 있는 모습이다. 알고보니 둘째 아들 돌잔치를 가족들과 함께 치룬 것. 어느새 훌쩍 큰 첫째부터 통통하게 살이 오른 둘째 아들 모습도 눈길을 사로 잡는 것 같습니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2016년 결혼, 이듬해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하지만 2020년 9월 돌연 이혼조정을 발표했고, 10개월만인 이듬해 7월 재결합 사실을 알렸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둘째 임신 소식을 밝혔고, 지난해 3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답니다.

황정음, '♥이영돈과 재결합' 뒤 '보란듯이 더 돈독해진' 부부
-2022. 12. 27

배우 황정음이 남편 이영돈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답니다.

27일 황정음은 아무말 없이 이영돈 품에 안겨 나들이에 나섰다.

황정음은 평소에도 아이들과 남편과 동반해 여행 등을 다니며 SNS로 소통하고 있답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