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카 트럼프 엄마 어머니 몸매 나이 키,이반카 남편 자레드 쿠시너

이반카는 트럼프와 첫 아내였던 이바나 트럼프의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자녀들 중에는 둘째이자 장녀입니다. 도널드 트럼프의 3번째 아내이자 미국 영부인이 된 계모 멜라니아 트럼프는 1970년생랍니다. 계모의 나이가 자기에게는 큰언니뻘이랍니다. 2009년에 재러드 쿠슈너와 결혼했답니다.

트럼프 기업의 개발, 인수 부문 부사여을 역임하고 있답니다. 또한 기업의 부동산, 호텔 경영에도 참여한 바 있으며 트럼프 기업을 성공으로 이끄는데 주력한 일등공신 중 하나라 불린랍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가 본인의 자녀들 중에서도 가장 신뢰하고 선임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답니다.

지난 2007년에는 힐러리 클린턴 대통령 선거캠프에 1,000달러를 기부한 바 있답니다. 힐러리의 딸 첼시 클린턴과 매우 절친한 사이였는데, 남편들의 소개로 만났답니다. 남편이 유대인이며, 서로 결혼하며 아내가 유대교로 개종한 공통점이 있었기 때문이랍니다.

 

부친이 아버지가 미국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포한 후, 참모 역할을 수행했답니다. 유세 기간, 아버지의 거친 발언들을 신중한 언행으로 보좌하며 트럼프의 소프트파워로서 활약한 것이랍니다. 지난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도 아버지를 특별히 보좌한 뒤에, "지지율이 내려갈 때마다 지혜로운 대처로 표를 잃지 않는데 주력했던 상황입니다"라고 언론이 전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