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부인 아내 와이프 나이 최석은 직업 결혼 자녀

배우 탤런트 차태현이 미모의 아내와 두 아들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답니다.

예전에 방송된 KBS2 '승승장구'에 출연한 차태현은 고등학교 시절 처음 만나 무려 13년 동안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은 미모의 아내 최석은씨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않았답니다. 그의 러브스토리는 연예계에서도 이미 정평이 났을 정도로 '한결같음'을 자랑해왔답니다. 사실상 이 시대 대표적인 '첫사랑 아이콘'인 셈이랍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두 사람의 고등학교 시절 모습은 풋풋함 그 자체였답니다. 해당 사진 속 두 사람은 해맑은 표정으로 함께 있어 더없이 행복한 모습이랍니다. 결혼식의 한 장면도 공개됐답니다. 풋풋했던 두 사람은 어느덧 성숙한 연인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으며, 신부 최석은씨의 미모도 절정으로 빛나고 있답니다.

이후에 두 사람은 차수찬이와 차태은이라는,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답니다. 공개된 홈비디오 영상에서 수찬이는 엄마를, 태은이는 아빠를 꼭 빼닮은 모습이었답니다. 장난스럽게 부산을 떠는 수찬이와 심각한 표정으로 야구 경기를 분석하는 태은이의 모습은 대조적인 두 아이의 성격을 엿보게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