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경 아나운서 남편 나이 키 고향 결혼
카테고리 없음지난 2015년 3월 경에 보도에 따르면 KBS 대표 아나운서인 황수경 아나운서가 당시에 사의를 표명하면서 22년간 몸담았던 방송국을 떠났답니다. 방송계의 한 관계자는 "황수경 아나운서가 KBS에 사의를 표명한 것이 맞는 것이다. 곧 떠나지 않겠느냐"며 내부 분위기를 전했답니다.
한편, 황수경 아나운서는 지난 1993년 경에 KBS 공채 19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에, 'KBS 9시 뉴스'를 이끌며 간판 아나운서로 자리 잡았답니다. 신뢰도 높고 차분한 이미지로 시청자에게 사랑을 받았던 황수경은 'VJ 특공대'와 아울러서, '스펀지', '여유만만' 등 여러 장르를 오가며 독특한 매력을 선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