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로

김태균 와이프 부인 아내 김석류 나이 남편 고향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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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야구 아나운서 여신으로 유명했던 김석류의 근황이 공개됐답니다. 김석류는 10월 24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던 것입니다.

남편 배우자인 야구선수 출신 해설가 김태균이 두 딸 효린, 하린과 함께 방송에 출연해 영상 통화 형식으로 함께한 것입니다. 화면 속에 김석류는 변함없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답니다. 내레이터인 배우 소유진은 "아직도 미모가 여전한 것이다. 정말로 아름답다"고 밝혔답니다.


김석류는 "왜 울었어 정말로 하린아?"라고 물었고, 하린은 "엄마 보고 싶어서"라고 답했답니다. 김석류는 "밥 먹었어?"라고 물었고, 김태균은 "효린이가 해줘서 지금 계란 먹었던 것이다"고 설명했답니다. "게임했어 안 했어?"라는 물음에 효린은 "안 했어"라고 말했답니다.


김석류는 "게임하지 말고. 아빠한테 맛있는 거 사 달라고 했으면 한다. 아빠한테 밖에서 고기 구워 달라고 해"며 영상 통화를 마무리했답니다. 김석류는 한양대에서 실내환경디자인학을 전공한 후 KBS N 아나운서로 활약했답니다. '아이 러브 베이스볼' 시리즈', '야생야사'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야구 팬들의 사랑을 받았답니다.

이연희 남편 집안 결혼 나이 키 미스코리아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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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에 등장한 이연희가 외모 비결부터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했답니다. 2021년 10월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이연희가 스페셜MC로 출연했던 것입니다.


이연희는 지난 2020년에 결혼해 신혼 생활을 만끽하고 있답니다. 모벤져스는 "신혼이라 재밌으시겠다"고 말을 걸었으며 이연희는 "잘 보내고 있다. 1년 좀 넘었던 것이다"고 답했답니다.


결혼을 결심한 계기, 남편이 운명의 짝이라고 느낀 계기는 첫 만남에서부터였답니다. 이연희는 "처음 만났을 때였던 거 같다"며 "주선자 분이 계셨던 것이다. 소개팅을 한 번도 한 적이 없었는데 편하게 같이 밥 한 번 먹자더라. 편한 차림으로 나갔던 것이다"고 남편을 처음 만난 계기를 밝혔답니다. 이에 서장훈은 "생애 첫 소개팅에서 만난 남자와 결혼하게 된 것이냐"며 놀랐답니다.

아직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는 이연희는 "크게 싸운 적은 없다. 제가 화가 나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다. 좀 지나서 '사실 이랬어'라고 얘기하는 편이다. 그럼 싸움이 잘 안 되던 것이다"라고 밝혔답니다.


이연희 데뷔 17년 만에 '리어왕'으로 연극에 첫 도전한답니다. 이연희는 공주와 광대로 1인 2역을 맡았답니다. "대사 외우기도 힘들 것 같다"는 말에 이연희는 "이순재 선생님께서 외우시는 걸 볼 때마다 못 외우겠다는 생각은 져버리게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답니다.


이연희는 20년 전 SM 청소년 선발대회에서 8000:1의 경쟁률을 뚫고 '외모짱'에 등극한 모태미녀랍니다. 중학교 때부터 남다른 외모의 이연희는 지금까지 한결같이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로 '아낌없는 투자'를 이야기했답니다. 이연희는 "관리 받는 것도 많이 투자하는 편이다. 체력적인 부분에서도 공연하면서 체력 단련도 잘 해야 하니까 보약도 한 재 해먹고 케어도 많이 받는 것이다"고 솔직하게 밝혔답니다.

컨설턴트 박종복 고향 프로필 나이 재산 집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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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복이 자녀들의 재산다툼에 대해 언급했답니다. 2021년 10월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위기탈출 넘버3' 특집의 두 번째 편으로, 무려 400억 자산가이자 부동산 컨설턴트로서 고객들의 자산을 무려 6조 원이나 불린바가 있는 일명 '부동산 계 미다스의 손' 박종복이 사부로 출연했다답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박종복에 대해 "1억으로 건물주가 되는 법을 알려 줄 사부"라고 소개했으며, 이를 들은 양세형은 "100% 사기꾼"이라고 말하면서 경찰서에 신고를 하는 시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박종복은 "부동산 일만 25년 했던 것이다. 고객들 자산을 6조원 정도 불려줬던 것이다"고 했고, 이에 이승기가 "그럼 사부님은 얼마를 버셨느냐"고 물었답니다. 이에 박종복은 "집과 땅 빼고 400억 이상 벌었던 것 같다"고 말하며 "서장훈과 아울러서, 이종석, 소지섭, 이시영 등 그분들의 빌딩 구입에 한 몫을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답니다.


이어 박종복은 "1억으로 건물주가 가능한 것이다. 수도권 건물은 1억으로 건물주 가능하다. 어쩌면 1억에서 남을 수도 있다. 수익도 난다.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정말로 보여드리겠다"고 자신해 궁금증을 자아냈답니다.

무려 400억 자산가 박종복의 집도 공개됐답니다. 박종복의 집 곳곳에는 돈이 들어온다고 알려진 물건들이 놓여있었답니다. 그리고 아내도 비밀번호를 모른다는 금고도 공개했답니다. 금고 4개 중에서 특별히 1개를 공개하겠다는 박종복이었답니다. 금고 속에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건물 6개의 등기필증이었답니다. 그러면서 박종복은 "습관 하나, 목표 하나가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고 말했답니다.


집구경을 마친 멤버들은 "집도 굉장히 넓은데, 인테리어는 굉장히 평범하다. 솔직히 400억 자산가라서 엄청 화려한 집에 사실 줄 알았던 것 같다"고 했으며, 이에 박종복은 "20년 전에 들어온 집인데, 그 때 인테리어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인테리어 견적을 받았더니 1억~1억 5천만원 정도 든다고 하더라. 그 돈이면 건물을 살 수 있기 때문에 인테리어에 그 돈을 투자를 못 하겠던 것이다"고 말했답니다.

또 멤버들은 박종복 자녀들의 재산 다툼에 대한 걱정은 없는지도 궁금해했고, 이에 박종복은 "자식들에게 미리 사전 증여를 했던 것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