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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김승규 골키퍼 연봉 나이 키 프로필 소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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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가 이란전에서 원정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답니다. 손흥민(토트넘)의 선제골이 터졌지만 이번에도 이란 원정 징크스를 깨지 못했답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2021년 10월 12일(한국시간)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A조 4차전에서 이란을 1-1 무승부를 기록했답니다. 한국은 2011년 1월 22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아시안컵 8강전(1-0 승) 이후 7경기 연속(3무 4패) 승리를 거두지 못했답니다.

2승2무(승점8)를 기록한 한국은 조 2위를 유지했다. 이란(3승1무·승점10)이 1위를 지켰답니다. 승리는 거두지 못했지만 가장 어려운 경기에서 승점 1점을 얻은 건 큰 소득이랍니다. 아자디 스타디움은 '원정팀의 무덤'으로 불린답니다. 한국도 1974년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상대한 이후 2무 5패에 그쳤답니다. 무려  해발 1273m 고지에 위치해 원정 팀에겐 낯선 환경이랍니다. 아울러 최대 10만명이 입장할 수 있어 일방적인 홈 팬들의 응원이 쏟아진답니다. 이번 경기는 이란의 행정적 실수로 무관중으로 치러졌답니다.


전반전은 0-0으로 끝났답니다. 한국은 손흥민, 황의조(보르도), 황희찬(울버햄튼) 등 해외파 트리오를 전방에 세웠으나 효과적인 공격을 하지 못했답니다. 이란보다 더 많은 8개의 슛을 했으나 유효슈팅은 하나도 없었답니다.

아찔한 순간도 많았답니다. 전반 막판엔 사르다르 아즈문(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메흐디 타레미(FC포르투), 자한바크시(페예노르트) 등 역시 유럽파로 구성된 이란 공격수들에게 연이어 슈팅을 허용했답니다. 골키퍼 김승규는 연신 몸을 날려 공을 막아냈답니다.


흐름을 바꾼 건 손흥민이었는데, 후반 3분 이재성(마인츠)의 침투 패스를 받아 단숨에 수비 진영을 돌파했답니다. 이란 수비수가 따라붙었지만 스피드를 살려 질주했고, 골키퍼와 1대1찬스에서 오른발로 골망을 출렁였답니다. 지난 7일 시리아전 결승골 이후 2경기 연속 득점이랍니다.

이란은 이후 거세게 몰아부쳤는데, 후반 12분에는 사에드 에자톨라이의 슛이 왼쪽 골포스트를 맞았답니다. 한국은 결국 후반 30분 동점골을 내줬다. 이란의 스루패스를 골키퍼 김승규가 나오다가 처리하지 못했고, 아즈문이 올린 크로스를 자한바크쉬가 김승규가 비운 골대에 머리로 밀어넣었답니다. 33분에는 타레미의 슛이 왼쪽 골대를 강하게 때리기도 했답니다. 한국도 후반 추가시간 나상호(서울)이 손흥민의 패스를 받아 슛을 날렸으나 골키퍼에게 막혔답니다.

미운우리새끼 미우새 임원희 영어선생님 인스타 크리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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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의 배우 탤런트 임원희가 영어 과외를 받았답니다. 2021년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가 원어민과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답니다.


방송에서 임원희는 미국에서 왔다며 미국으로 여행 가본 적이 있냐는 선생님의 질문에 족므은 얼떨결에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갔던 것이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당황시켰답니다. 임원희는 한참 생각하다 "이혼을 했다"고 덧붙이며 짠내를 유발했답니다.

- 크리스티나 인스타그램 주소 아이디 - https://www.instagram.com/christinakd92/?hl=ko

임원희는 이후 혼자 사는 걸 좋아하냐고 묻자 "아니다. 재혼하고 싶은 마음이다. 혼자 사는 거 노. 지겹다를 뭐라고 하지. 이젠 스톱인 것입니다 앤드 퓨처 매리드 리빙"이라고 영어를 섞어 대답해 폭소를 안겼답니다. 임원희는 이후로도 '인간미'를 '피플미'라고 하는 등 자신만의 '원희어'로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헬스걸 개그우먼 이희경 인스타그램 나이 결혼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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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코미디언 이희경이 가수 신인선에게 팬심을 드러냈답니다. 이희경은 2021년 1월 경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조선 '미스터트롯' 아이돌 신인선 님과 함께 있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답니다.


해당 사진 속 이희경은 이름표를 한 채 신인선과 포즈를 취하고 있답니다. 이희경은 "아주 끼돌이 끼쟁이 시더라고요. 금세 친해졌드랬죠. 역시 또 만나요"라고 덧붙였답니다. 이에 신인선도 "고생하셨습니다. 선배님"이라고 댓글을 달며 훈훈함을 자아답니다.


한편, 그녀는 데뷔 때부터 경희대학교 국제관계학과를 졸업한 엘리트 개그우먼으로 주목 받았답니다. 아울러, 개그콘서트의 코너였던 슈퍼스타 KBS에서 이희경 권사로 출연을 한 뒤에, 이름을 알렸던 것이며 당시에  20대 후반의 나이임에도 헬스걸에 출현하기 전이라서 그런지 지금과 달리 살집이 꽤 있던 사상황인지라 다소 아줌마 같은 외모를 가져서 위화감이 없었답니다.

이승윤, 권미진과 헬스걸에 출연하여 단기간에 엄청난 체중을 뺐으며 주목을 받았답니다. 현대레알사전에서도 활약했고 굿모닝 한글에서는 음주운전으로 하차한 황현희 대신 종영까지 진행했답니다. 참고로, 지난 2016년 4월 9일 경에, 양준혁의 매니저인 정민수와 결혼식을 올렸답니다.

알리레자 자한바크슈 자한바크시 소속팀 나이 키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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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월드컵 최종예선 다음 상대인 이란의 알리레자 자한바크슈(소속팀은 페예노르트)가 이번 이란 대표팀이 자국 역사상 최고의 선수들로 모인 최강이라고 밝혔답니다. 한국전, 자신있다는 의미랍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1년 10월 12일 오후 10시30분(한국시간)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이란과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4차전을 치른답니다. 한국은 아자디에서 2무5패를 기록, 아직 한 번도 승리한 적이 없답니다. 역대 전적에서도 한국이 9승9무13패로 열세인 것입니다.


이란 축구의 자존심이자 팀 간판 스트라이커인 자한바크슈는 한국전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갖고 있었답니다. 그는 10월 8일(한국시간) '페르시안 풋볼'과 가진 인터뷰에서 "감히 말할려고 하는데, 나는 이번 최종예선에 나서는 선수단이 역대 이란 대표팀을 통틀어 최강이라고 믿고 있는 마음이다"고 말했답니다.


이어서 "현재 스쿼드의 80% 가까이가 해외에서 뛰고 있는 상황이다. 덕분에 세계 축구의 흐름과 경쟁력에서 밀리지 않는 것이다. 기존에 이란이 갖고 있던 끈끈한 조직력도 그대로다. 나는 이란 젊은 선수들의 잠재성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 최근 10년을 살필 때, 지금처럼 선수단 전체의 퀄리티가 높은 때가 없는 것이다"고 자평했답니다.

자한바크슈의 자신감이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는 아니랍니다. 이란은 최종예선 3경기를 포함, 최근 A매치 10경기에서 10전 전승을 거두고 있답니다. 자한바크슈는 "10연승을 하면서 좋은 기세를 타고 있다. 최강의 전력을 가진 우리는 월드컵 본선 진출 티켓을 따는 건 물론이거니와, 월드컵에서도 조별리그를 넘어 16강 이상까지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고 말했답니다.

이란 메흐디 타레미 연봉 나이 키 소속팀 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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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아랍에미리트(UAE)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월드컵 최종예선 3연승의 신바람을 내며 A조 선두를 유지했답니다. 이란은 2021년 10월 8일 UAE 두바이 자빌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3차전에서 메흐디 타레미의 결승골을 앞세워 UAE를 1-0으로 제압했답니다.


이날 승리로 이란은 3연승을 질주하며 승점 9가 됐고 한국(승점 7)을 따돌리고 조 선두로 올라섰답니다. 시작부터 이란의 우세가 점쳐 졌으나 예상 외로 흐름은 팽팽했지만, 이란이 UAE의 수비에 고전하면서 전반을 0-0으로 마쳤답니다.


후반 25분 이란의 선제골이 터졌답니다. 사르다르 아즈문의 패스를 받은 타레미가 골키퍼의 빈틈을 노려 침착하게 득점으로 연결했답니다. 이란은 후반 45분 페널티킥 기회를 얻었답니다. 하지만 키커로 나선 아즈문이 실축하면서 추가골에 실패했답니다. 그렇지만 타레미의 골을 끝까지 잘 지킨 이란은 결국 UAE 원정에서 승점 3점을 따냈답니다.

같은 날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A조 이라크와 레바논의 경기는 득점 없이 무승부로 끝났답니다. 이라크가 경기를 주도했으나 득점으로 매듭짓지 못했습니다 이런 경기 결과로 두 팀은 나란히 2무1패(승점 2)가 되며 선두권 추격에 실패했답니다.

3차전까지 치른 결과 이란과 한국이 조 1, 2위를 달리고 있고 UAE와 이라크와 아울러서, 레바논이 나란히 승점 2로 하위권을 형성하고 있답니다. 전날(7일) 한국에게 패한 시리아는 1무2패, 승점 1로 조 최하위로 내려 앉았답니다.

제니트 이란 사르다르 아즈문 프로필 연봉 주급 나이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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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간판공격수로 유명한 사르다르 아즈문(나이는 26세, 제니트)이 손흥민(29, 토트넘)과 동료가 될지 관심이 모아진답니다. 프랑스 매체 ‘온제 몬디알’은 11일 “아스날이 알렉산드르 라카제트를 대체하기 위해서 ‘이란의 메시’로 불리는 제니트의 간판공격수 아즈문 영입을 추진하는 것이다”고 보도했답니다.


러시아리그 제니트에서 뛰는 아즈문은 지난 시즌 29경기서 19골을 터트리며 리그 간판급 공격수로 성장했답니다. 빅클럽에서 아즈문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답니다. 아스날은 물론이고 손흥민의 토트넘까지 아즈문에게 관심이 있답니다.

이란 매체 ‘페르시안 풋볼’은 “해리 케인이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면 토트넘이 아즈문을 영입할 계획도 있는 것이다”고 밝혔답니다. 이탈리아 명문 AC밀란도 아즈문을 영입대상으로 두었답니다.

아즈문의 소속팀 제니트는 당장 그를 보낼 생각이 없답니다. 아즈문은 내년 여름 자유계약선수가 돼 구단의 동의없이 이적할 수 있답니다. 아즈문은 “지금은 내가 떠나고 싶어도 제니트가 원치 않으면 이적할 수 없는 것이다. 토트넘, 리옹, 레버쿠젠, 로마에서 제의가 왔지만 제니트가 거절했던 것이다”고 설명했답니다.

펜싱클럽 신아람 결혼 남편 나이 키 고향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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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스포츠 커플로 등장한 이대형과 신아람의 첫 데이트 결과가 공개됐답니다. 2021년 10월 11일 방송된 IHQ ‘리더의 연애’에서는 펜싱 여제 신아람과 야구 꽃미남 이대형이 커플 등극 후 둘만의 시간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답니다.


지난 방송의 스크린 야구장 데이트에 이어 커플 폴댄스 수업을 받은 이대형과 신아람은, 운동 선수들 출신답게 첫 도전임에도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답니다. 아울러,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눈빛 교환까지 이뤄지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답니다.

이에 이대형은 “배려심 있는 모습이 고마웠던 것 같다”라며 호감을 나타냈답니다. 신아람도 “나한테 의지하는 듯한, 정말로 나 없으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라며 좋았다고 속마음을 전했답니다.


그런 가운데 이들은 식당으로 이동해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대형은 자상하게 음식을 챙기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고 진실 게임을 하자고 제안했답니다. 이에 신아람은 “내가 호감을 표현하면 YES라고 정말로 답할 것이냐”는 질문했답니다. 이대형은 “다시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은 똑같이 들었을 것 같은 상황이었다”고 답했답니다.

아울러, “다음 만남에 대한 그림이 그려지느냐”는 이대형 물음에 신아람은 “내가 오빠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많다. 조금 더 많은 부분 다양한 모습이 궁금한 것이다”고 했다니다. 그렇지만 신아람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데이트는 좋았지만, 다음에 또 만난다면 또 똑같이 친구같이 지낼 것 같다. 설렘이 없었던 것이다”며 아쉬운 마무리를 했답니다.

이대형은 “오늘 하루 데이트는 진심으로 재미있었다. 그리고, 너무 편안하고 대화가 잘 되기 때문에 기회가 생긴다면 적극적으로 다시 한 번 정말로 해보겠다”라고 말했답니다.

이란 지도 위치 크기 인구,축구 감독 드라간 스코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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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상대하고 있는 드라간 스코치치(크로아티아) 이란 감독이 손흥민(나이는 29세, 토트넘 홋스퍼)를 경계 대상으로 꼽았답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A조 4차전을 하루 앞둔 11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 팀 중 경계할 선수를 묻는 말에 스코치치 감독은 주저하지 않고 "당연히 손흥민"이라고 답했답니다. "손흥민은 득점과 아울러서, 패스 능력이 있고 차이점을 만드는 선수"라고 이유를 밝혔답니다.

손흥민은 지난 7일 시리아와 경기에서도 1-1로 맞선 43분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려 2-1 승리를 이끌었답니다. 스코치치 감독은 이란에 부임한 뒤 최종 예선 3전 전승을 포함해 10연승을 달리고 있답니다. 이란 축구 역사상 가장 긴 기록이랍니다.


조 1위를 지키고 11연승을 이어가야 하는 상황에서 한국을 상대하는 스코치치 감독은 "내일 경기는 중요한 경기인 상황이다. 한국은 매우 좋은 팀이다.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며 "하지만 우리는 이길 수 있는 것이다. 매경기 우리는 향상된 경기력과 함께 승리를 원한다. 한국전이 자신있고 우리가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마음이다"고 자신했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 함께 참석한 이란 골키퍼 알리레자 베이란반드(소속팀은 보아비스타)는 "어려운 경기가 되겠지만 우리는 최근 10연승으로 승리할 만한 자질을 보여줬다"며 "한국에 좋은 선수들이 많이 있지만 장점과 단점을 분석했고 우린 홈 어드밴티지도 있는 상황이다"며 승점 3점을 다짐했답니다.

경기가 열리는 아자디 스타디움은 해발 1200m가 넘는 고지대에다 최대 10만 명 관중을 수용하는 경기장으로 원정 팀의 무덤으로 불린답니다. 한국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2무 5패로 승리가 없답니다. 그렇지만 이번 경기에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 규칙에 따라 무관중으로 진행한다는 점이 변수랍니다.

원더걸스 선미 결혼 남편 아버지 어머니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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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에 등장한 선미가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새아버지에 대한 고마움을 동시에 드러냈답니다. 2021년 10월 10일에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수 선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던 것입니다.


이날 방송에서 MC 신동엽은 "이전에 아버지가 '다시 태어나도 네가 내 딸이였으면 정말로 좋겠다'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답니다.


이에 선미는 눈시울을 붉히며 "일전에 친아버지가 그러셨는데 임종을 못 지켰던 것이다. 어린시절부터 자주 아프셨다"라며 "서울에 올라와 성공하려던 것도 집안을 일으키고 싶어서 그랬던 것인데 임종도 못 지켜서 죄책감이 많이 들었다"라고 고백했답니다.

이어서 친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새아버지가 생겼다고 밝힌 선미는 "지금의 아버지와 보낸 시간이 친아버지와 보낸 시간보다 더 길어졌던 것이다"라며 "지금의 아버지께서 피 한 방울도 안 섞인 삼 남매를 예쁘게 키워주셨던 분이다. 그게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답니다. 아울러 선미는 "지금 엄마, 아빠가 이거 보실 텐데 아빠 너무너무 고마워. 아빠 너무 사랑하는 마음이다"라고 사랑을 전하기도 했답니다.

탤런트 이정길 부인 박정혜 아내 와이프 나이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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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배우 탤런트 이정길이 아내를 언급했던 적이 있답니다. 과거에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이정길 편이 전파를 탔던 것입니다.


이정길은 1970년대 멜로드라마의 제왕이자 '대통령' '회장님' 전문 배우랍니다. 그는 아내 배우자가 차려놓은 아침 음식을 먹으며 "모든 걸 집사람이 차려놓고 가는 것이다"며 언급했답니다. 이어 그는 아내가 과거 웨딩 업계 디자이너로 활약 했던 과거 모습을 공개했답니다.

이정길은 "아내가 방송에 출연하지 않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평생을 수도 없이 연기자로 사는 저에 대한 존중 등 여러 뜻에서 본인이 자제하는 상황이다"고 말했답니다. 참고로 이날 방송에서 이정길은 큰아들 내외, 손녀들과 화상 통화를 하며 단란한 모습을 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