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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뚜룹 뜻 본명 장지수 나이 고향 키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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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30만명을 보유 중인 유튜브 채널 ‘꽈뚜룹’의 꽈뚜룹(본명은 장지수)이 은퇴를 선언했답니다. 꽈뚜룹은 지난 9월 28일 유튜브에서 진행한 생방송에서 이같이 밝혔답니다.


이날 꽈뚜룹은 "어그로 끄는 것도 아니고, 군대에 입대하거나 쇼미더머니에 출연해서 은퇴하는 것도 아닌 것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답니다. 이어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게 있었던 마음이다"고 설명했답니다. 계속해서 "그걸 이루고 싶어 1~2년 전부터 고민했던 것이다"고 부연했답니다.


더불어 "제 유튜브 라이프는 이게 마지막"이라고 선언했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무엇을 할지는 아마 내일 올라오는 영상에 담길 것 같다"고 예고했답니다. 아울러 "마지막으로 뭘 할지 정리된 영상이 올라갈 거다"라고 전했답니다. 
다만 연예인이나 래퍼 등 방송 활동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답니다.


참고로 지난 2016년 처음으로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면서 유튜버로서의 활동을 시작한 꽈뚜룹은 ‘QDR’이라는 랩네임을 가진 래퍼로도 활동한 바 있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임기 나이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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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의 부재 속에 사흘간 치러진 러시아 총선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정치적 지지기반인 통합러시아당이 40프로 이상의 득표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답니다.


2021년 9월 20일 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CEC)는 개표가 50%가량 진행된 가운데 통합러시아당이 46.17% 득표율로 선두에 있다고 밝혔답니다. CEC는 전날 오후 6시(모스크바 시간)까지 집계된 투표율이 45.15%라고 밝혔ㄷ바니다.

투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지난 17일부터 지난 19일까지 사흘 동안 진행됐답니다. 통합러시아당에 이어 제1야당인 공산당은 21.36프로였으며, 자유민주당은 8.07%, 정의러시아당은 7.62%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답니다. 투표 종료 직후 발표된 ‘사회마케팅연구소’의 출구조사에서도 통합러시아당이 45.2%의 득표율로 승리할 것으로 예측됐답니다.


승리가 확실시되자 통합러시아당의 지지자들은 푸틴 대통령을 연호하며 환호했답니다. 푸틴 대통령의 정치적 지지기반인 통합러시아당의 승리는 푸틴 대통령의 안정적인 정권 유지와도 직결된답니다. 수감 중인 알렉세이 나발니 등 야권 정치세력의 손이 꽁꽁 묶인 상황에서 대다수 전문가는 집권당이 총선에서 무난히 승리할 것으로 일찌감치 내다봤었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는 지난 선거처럼 통합러시아당이 득표율 50%를 넘는 확실한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에 더욱 관심이 쏠렸었답니다.

통합러시아당은 지난 2016년 선거에서 54.2%의 더 높은 정당 득표율로 독자적으로 헌법 개정을 성사시킬 수 있는 개헌선(3분의 2 의석)을 크게 웃도는 343석을 확보했답니다. 개표가 더 진행돼야겠지만 이번 선거에서 통합러시아당은 지난 선거보다 조금 줄어든 의석수를 확보할 것으로 보인답니다.

자우림 김윤아 집 남편 김형규 부인 아내 나이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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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의 멤버로 알려진 김윤아가 자녀 용돈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 해명했답니다. 김윤아는 지난 2021년 9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이야기를 한번 정정하고 싶었다. 그런데 마침 다시 기사화된 것을 발견했다. tvN ‘온앤오프’ 방송 당시 프로그램 측에서 전혀 의도하지 않은 편집 때문에 이런 오해가 생긴 듯한 마음이다”라고 운을 뗐답니다.


김윤아는 “우리 집에서는 정말로 아이에게 용돈을 따로 주지 않고 학생용 체크카드를 사용하게 한다. 통학용 교통비나 편의점에서 사 먹는 간식비는 체크카드로 사용하는 것이다”며 “사용처는 함께 확인하고 잔고는 내가 채워주는 것이다”고 설명했답니다.


이어 “가정마다 다른 사정과 방식이 있고 모두 현명하게 자녀를 위한 최선책을 택할 것으로 본다. 우리 집의 경우 아이의 의식주와 통학 필수 경비는 부모가 제공하고 그 외 비용은 집안에서 일하며 용돈을 벌 수 있게 하는 것이다”며 “가끔 집안 어르신에게 받는 용돈의 10%는 아이가 쓸 수 있게 하고 90프로는 저축하게 하는 것이다”고 말했답니다.


김윤아는 “아이가 돈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중요한 것이다”라며 “그렇지만 그 무엇보다도 가정은 아이에게 안심하고 사랑받는 행복과 안정감을 누릴 수 있는 곳이어야 하는 것이다. 사랑을 받고 자란 아이들이 미래의 사회를 더 좋은 곳으로 만들어 나갈 거라는 믿음이 있는 것이다”라고 소신을 밝혔답니다.


그러면서 “모든 아이가 건강하게 사랑받고 자신과 동료들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어른으로 자라나기를 언제나 바라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어린이였고 청소년이었다. 사회의 성인 구성원들이 관용과 인내심을 가지고 미래 사회의 건강한 어른들을 키워냈으면 하는 것이다”고 덧붙였답니다.

이전에 지난 2021년 5월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김윤아 부부의 가정교육법이 공개됐답니다. 김윤아는 15세 아들에게 용돈을 주지 않고 대신 아들이 집안일을 하는 것에 가격을 매겨서 자연스럽게 가사 활동에 참여하게 한다고 밝혔답니다. 청소를 하면 500원, 식기세척기를 돌리면 1000원, 설거지를 하면 2500원을 주는 식이었답니다. 참고로 김윤아는 2006년 치과의사 김형규와 결혼에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