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라희 가계도 나이 프로필 부친 어머니 동생 학교
카테고리 없음2021년 상반기에 한국의 상장사 배당 총액은 9조3000억원으로, 그중 절반 이상이 삼성전자 배당액인 것으로 집계됐답니다. 개인 배당 순위에선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아울러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삼성 오너가(家) 4명이 차례대로 1위 및 3~5위에 올랐답니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는 9월 27일 경에 “2323개 상장사 중 상반기 배당 공시를 한 140사의 배당액을 조사한 결과를 살펴보면, 올해 상반기 배당액은 총 9조3084억원이었다”고 밝혔답니다.
기업별로는 삼성전자가 4조9043억원을 배당해 전체 53프로를 차지했답니다. 이어 KT&G(5956억원)과 아울러서, 포스코(5294억원), 현대모비스(3701억원), KB금융(2922억원) 순으로 배당액이 많았답니다. 배당 총액 1000억원을 넘긴 14사 중 6곳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와 메리츠화재, 메리츠금융지주 등 금융사였답니다.